7X 디자인 Rayo는 하나입니다

영국의 코치빌더는 공기역학적 차체와 엄청난 출력 증가 덕분에 가능해진 최고 속도 300mph(482.8km/h)를 목표로 발표했습니다.

지난 몇 년 동안 초한정판 외래종 차량이 평소보다 더 자주 등장하면서 코치빌딩 사업이 급증했습니다. 7X Design이라는 회사는 세심하게 튜닝된 Lamborghini Huracan을 기반으로 한 일회용 하이퍼카를 만들었습니다.

Rayo라고 불리는 이 차량은 Coventry에 본사를 둔 Envisage Group이 제조했으며 오늘 영국 Hampton Court에서 열린 Concours of Elegance에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.

이 차량은 Lamborghini Huracan LP 610-4와 기반을 공유하지만 탄소 섬유로 만들어진 완전히 재설계된 차체가 특징입니다. Huracan과 공유되는 유일한 차체 패널은 온실, 헤드라이트, 후미등 및 거울입니다. 다른 모든 것이 새롭기 때문입니다.

코는 스플리터보다 더 크게 돌출되어 있으며, 전설적인 미우라에서 영감을 받은 맞춤형 투명 커버 아래 헤드라이트 아래에 속눈썹이 추가되었습니다. 프로필에서 우리는 스포일러 대신 대형 디퓨저와 한 쌍의 핀을 특징으로 하는 테일도 더 길어지고 더 큰 낮은 흡입구를 발견합니다. 7X Design은 이러한 변화로 인해 표준 차량의 0.39cd에 비해 항력 계수가 0.279cd로 높아졌다고 주장합니다.

Mad Twin-Turbo V10의 엄청난 출력

크게 수정된 트윈 터보 미드 마운트 5.2리터 V10은 1,874hp(1,397kW/1,900PS)를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기본 602hp(449kW/610PS)에 비해 상당히 증가한 수치입니다. 회사는 비설립 자동차 제조업체로서는 대담한 주장인 300mph(482.8km/h)의 목표 최고 속도를 발표하기까지 했습니다.

내부 사진은 없지만 스포츠 오렌지 외부 페인트와 합금 휠 및 테일파이프에 있는 황금색 액센트와 일치하는 독특한 실내 장식이 특징인 Huracan과 크게 공유될 것으로 추측됩니다.

7X Design은 일회성 Rayo의 가격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Envisage Group은 이 프로젝트에 OEM과 같은 핏과 마감을 제공하는 코치 빌딩 기술을 선보이게 되어 기뻤습니다. Rayo는 특별 주문을 받아 설계 및 제작된 것으로 추측됩니다. 그렇다면 소유자는 완전히 새로운 탄소 섬유 차체 개발 비용을 충당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.